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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 曘泳/기고 및 인터뷰 × 寄稿・インタビュー

확산되는 일본 불매운동-日여행·맥주·의류·중고차…집단 보이콧에 매출 반 토막 대체 소비에 웃는 국내 기업 국산 제품 품질 개선은 숙제

#본 글은 2018년 07월 06일 매경이코노미와의 인터뷰를 통해 작성된 글로, 원문 기사는 글 말미의 링크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매경이코노미 제1965·창간39주년 특대호 (2018.07.04~07.10일자))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한 달째 이어지고 있다. 독도 영유권 문제 등 한일 갈등이 불거질 때마다 불매운동이 있었지만 용두사미로 끝나고는 했다. 이번에는 분위기가 다르다. 일본 여행객이 두 자릿수로 급감하고 있고 일본 제품 대체품을 알리는 홈페이지도 등장하는 등 이전보다 훨씬 적극적이고 장기화될 조짐이다. 정부도 일본 의존도가 높은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번 불매운동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불매운동의 에너지를 지속적이고 생산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중략>

 

▶향후 전망은

▷사태 장기화 가능성…외교력 발휘해야

참의원 선거가 끝났지만 아직 일본은 수출규제에 대한 완화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일본과의 무역갈등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본다. 일본의 한국 때리기 근원에는 한국이 일본 경제를 추월할 것이라는 걱정과 이로 인한 견제심리가 내포돼 있다는 분석에서다.

“일본은 현재 모든 분야에서 한국에 추월당할 수 있다는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 반도체·가전 등 산업 경쟁력은 물론, 북한 문제에서 소외돼 국제사회에서도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다. 또 아베 총리는 헌법 개정을 원하는데, 그동안 지지층 결집에 효과적이었던 북한 이슈가 사라지며 한국 때리기로 전략을 바꿨다. 중국이 사드 사태 이후에도 한한령으로 계속 한국을 견제하듯, 일본도 수시로 괴롭히려 할 것이다. 일본과 국력이 대등해지고 있는 한국이 겪는 성장통인 만큼 정부의 중장기적인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

김유영 교수의 생각이다.

 

<후략>

 

매경이코노미 제2019호 (2019.07.31~2019.08.06일자) 기사

http://news.mk.co.kr/v2/economy/view.php?year=2019&no=579464

 

:::: 매경 ECONOMY ::::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한 달째 이어지고 있다. 독도 영유권 문제 등 한일 갈등이 불거질 때마다 불매운동이 있었지만 용두사미로 끝나고는 했다. 이번에는 분위기가 다르다. 일본 여행객이 두 자릿수로 급감하고 있고 일본 제품 대체품을 알리는 홈페이지도 등장하는 등 이전보다 훨씬 적극적이고 장기화될 조짐이다. 정부도 일본 의존도가 높은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번 불매운동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불매운동의 에너지를 지속적이고 생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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