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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 曘泳/기고 및 인터뷰 × 寄稿・インタビュー

하반기 취업 뽀개기 비법 | 인턴·봉사활동·어학연수 ‘이제 식상’ “직무적합성 봐요”

#본 글은 2017년 09월 12일 매경이코노미와의 인터뷰를 통해 작성된 글로, 원문 기사는 글 말미의 링크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매경이코노미 제1925호 (2017.09.13~09.19일자))

 

“블라인드 면접이 더 ‘멘붕’입니다. 뭘 어떻게 본다는 건지 전혀 감이 안 와요. 회사 홈페이지, 관련 기사, 재무제표 등등 수시로 들어가보고 관련 내용을 달달 외웠지만 솔직히 너무 불안합니다.” 요즘 대세라는 블라인드 면접을 앞둔 취업준비생 정아라 씨(23)의 푸념이다. 하반기 취업 시즌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지난해와 달라도 너무 달라진 트렌드에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이들이 많다.

 

그뿐인가. 요즘 대세라는 해외 취업도 언어 능력만 키운다고 해서 답은 아닐 터다. 그래서 매경이코노미가 취업 시즌을 맞아 인사담당자, 취업 전문가와 함께 최근 트렌드, 꿀팁을 정리해봤다.

 

 

<중략>

 

▶해외로 눈 돌려라

▷‘완전고용’ 일본, 취업 기회 많아

국내 취업이 어렵다면 해외로 눈길을 돌려보는 것도 방법이다. KOTRA에 따르면 8월 기준, 해외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34.3% 증가했다. 이 중 일본이 36.2%, 아시아 25.8%, 북미 15.1%가 뒤를 이었다.

정혁 KOTRA 일자리사업실장은 “일본·동남아시아 지역이 전체 취업자의 60%를 차지한다. 언어 문제만 미리 준비한다면 이들 국가의 기업을 목표로 도전해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다만 해당 국가의 취업 특성은 사전에 면밀히 파악하는 게 필수다. ‘완전고용’ 시장이라는 일본 현지 채용만 해도 대학교 4학년 1학기, 즉 거의 졸업 1년 전에 취업이 결정되는 실정이다. 따라서 일본 취업을 준비하고자 하면 구직자를 선점하는 식의 현지 채용 프로세스를 알아두는 게 좋다.

일본 취업 전문가인 김유영 동덕여대 일본어과 교수는 “일본 취업의 경우 일본어능력시험(JLPT) 2~3급 수준이어도 한국인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하는 사례는 많다. 일본 기업은 조직 내 친화력을 다른 어떤 덕목보다 강조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면접, 자기소개서에 집단 활동 속에서 어떤 역할을 했고 여기서 어떤 성향이 있는지를 어필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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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코노미 제1925호 (2017.09.13~09.19일자)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7/09/612390/

 

하반기 취업 뽀개기 비법 | 인턴·봉사활동·어학연수 ‘이제 식상’ “직무적합성 봐요” - 매일경제

“블라인드 면접이 더 ‘멘붕’입니다. 뭘 어떻게 본다는 건지 전혀 감이 안 와요. 회사 홈페이지, 관련 기사, 재무제표 등등 수시로 들어가보고 관련 내용을 달달 외웠지만 솔직히 너무 불안합니다.” 요즘 대세라는 블라인드 면접을 앞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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